첫번째로 나온 티니핑은? 캐치티니핑어어드밴트캘린더 리뷰

시작은 와이프 SNS의 알고리즘이였습니다. 

한정판매라는 타이틀을 달고 구매욕을 뿜뿜하게 만든  '캐치티니핑어드벤트캘린더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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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마자 떠올린건 매년 테마별로 발매하는 레고캘런더시리즈가 생각났고, 매일매일 하나씩 피규어를 개봉하는 구성에 저도 현혹되어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. 

그리고 도착한 캐치티니핑어드밴트캘린더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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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닐랩핑을 뜯고 , 개봉하는 순간 역시나 파괴의 신 와이프는 찢고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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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.. 일상이기때문에 괜찮습니다 ㅎㅎ 

 

이렇게 개봉하면 '알쏭? 달쏭? 어떤 티니핑이 숨어있을까?' 라는 문구에 함께 '어드벤트캘린더를 하루에 하나씩 뜯어서 티니핑의 자리를 찾아줘 츄~' 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. 설명에 맞춰 딱풀이라는 힌트와 함께 1번칸을 와이프가 개봉해봅니다. 

딱풀의 힌트로 나온 딱풀핑입니다. 직관적인 네이밍에 놀랐습니다 ㅋㅋㅋㅋㅋㅋ

 

딱풀핑 미니피규어와 앉을 수 있는 분홍색 클리어 의자가 같이 들어가 있습니다.

아마 클리어 의자는 24마리 모든 피규어에 동일하나 부속되어 있을거 같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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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가락 두마디정도 되는 사이즈로 작고 귀여운 딱풀핑입니다. 귀엽습니다 ㅎㅎ 

 

잘 놀았으니 장식장안으로 들어갑니다. 다른 티니핑 친구들을 만들어주고 싶어하는 와이프였지만, 하루에 하나씩 개봉하기로 약속했기에 이렇게 딱풀핑만 소개하고 리뷰마칩니다. 봐주셔서 감사합니다:)